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유통기간은 판매가능한 기간을 의미하며 유효기간과는 틀립니다.

유효기간은 개봉 후 짧게는 2개월 길게는 4개월 정도이며 이 기간은 보관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뿐, 유통기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문제가 되거나 그럴만한 사유가 있는 제품을 판매한 적은 없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 

손해보지 않기 위해 양심을 팔아본 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 전 판단할 수 있도록 유통기간은 제품의 상세설명에 표기 후 판매하고 있으며 안팔려서 묵힌 제품도 아니고 수입사로부터 불과 몇개월 전에 정식으로 입고한 제품입니다.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만...

계속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후기나 질문이 들어오니 좀 지치는군요.

[ Original Message ]

좀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