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와일드입니다.
가끔 이 제품에 대하여 올라오는 피드백을 보면 언급하신 것처럼 일부 입자가 가라앉는 다는 점인듯 싶습니다.
저의 경우는 동사의 박스터틀 사료를 주로 이용하는 편인데 박스터틀 푸드의 경우 가라앉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만, 수생거북 전용 사료는 약간 틀린듯 합니다.
그 외에는 딱히 나무랄데가 없는데 말입니다.
가끔씩 침강성 육식어 사료를 한동안 먹이곤 했는데 그때는 먹이가 바닥에 있다는 것을 인식한 이후로는 바닥만 찾아다녔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들 반수생 거북은 우리가 그동안 줘왔던 먹이의 특성에 길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초창기부터, 그리고 대다수의 반수생 거북이용 부상성 사료가 이러한 부상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에 대중적인 지지도를 가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탱크어항을 운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약간 곤란할 수도 있겠네요. 가라앉은 먹이가 남아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후기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정말 냄새도 좋고 거북이들이 좋아하는 먹이인듯합니다. 근데 완벽한 부상성은 아닌것같더라구요..;;; 주면 반정도가 가라앉아버리더군요... 반부상성이 알맞을듯 하네요.^^ 그 점때문에 별 4개 드리구요.^^ 그외에는 정말 훌륭한 먹이입니다.^^ 가라앉는것만 해결하면 정말 퍼펙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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