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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칼 사료 후기입니다
제목 렙칼 사료 후기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2-07-18 15:39:10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32
  • 평점 5점

렙칼 제품은 제가 많이 권장하는 것들인데, 일반적인 제품과는 약간 성향이 틀립니다.

 

영양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라서 그런지, 첨가제의 종류나 원료까지 밸런스라는 측면에서 많은 배려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일, 식물성 원료, 영양요구성 등등..

 

 

저는 되도록이면 영양제의 사용보다는 렙칼이나 티렉스와 같은 영양제를 생산하는 전문회사의 제품을 혼용하는 편이며 특정한 시기, 즉 산란을 앞두거나 산란 이후 집중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주식으로서 사용이 가능하나 아쉽게도 칼슘과 인의 비율이 1:1에 가깝습니다.

 

보통 보조적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 혼용을 전제로 생각한다면 2:1 이상이 되었다면 만족도가 더 높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조사에서는 자사의 칼슘제와 혼용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데, 약간 의도가 불순해 보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식물성 원료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렙칼 박스터틀 푸드와 더불어 가장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특히 렙칼 박스터틀 푸드의 경우, 육지거북 사료를 제외한다면 가장 높은 섬유소의 함유량(12%)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많은 컬럼니스트들이 언급하는 섬유소의 제공면에서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초식의 비중이 높은 잡식성 반수생 거북에게는 주식과 비슷한 비율의 혼용을, 그리고 육식성향의 머드, 머스크에게 조차도 일정비율 제공할 것을 권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기르는 거북이들이 어렸을 때 편식이 심해 감마루스만 먹고, 사료를 입에 대지 않더니 급기야 눈병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굶겨서 사료를 이것저것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요새는 감마루스보다 요 렙칼 사료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먹이 뿌려 두면 렙칼 사료부터 먹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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