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부터 쇼핑몰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불만스러웠던 이미지들을 다시 촬영하거나 편집하고, 상품리스트의 이미지 크기와 서명을 보수하고..

일부 상품설명도 작성하였지요.

그와중에 주문 받아서 발송하고, 타란들, 달팽이들, 그리고 거북이 밥 주고 웜들 푸딩 만들어서 수분공급하고 일부 밀기울 갈아주고...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네요.

너무 몰아서 일을 했나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새로운 상품 촬영과 이미지 편집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일찍 집에 가서 자야겠습니다.

그런데 새로이 올린 상품설명이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군요.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많이 조사를 하였는데 말입니다.

그럼 금일 주문만 배송시키고 내일 뵙겠습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와일드 운영자는 오늘 충전의 시간을 갖고 내일부터 다시 풀로 달리겠습니다. ^^